아니 뭐 이런걸다! +_+


아이팟 터치 해킹을 도와달라는 쪽지(네이버)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오늘에서야 그 분의 해킹을 도와드리게 되었는데요.

사실 자세한 설명까지는 못해드리고 간단한 해킹과 한글키보드 설치까지만 도와드리게 되었죠.

오실때 맛난걸 잔뜩사오셔서 매우 기뻤더랬습니다. ^^

한데 제가 여유시간이 1시간 밖에 없다보니(회의가 잡혀서) 부득이하게 그 분을 떨어뜨려놓고 회의를 마친 뒤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어 잠시 맡겨달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완전히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난 뒤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오셨더라구요.

그 분께 물건을(?) 전해드리고 간단한 설명만 드린 뒤 인사 후 돌아서려 할 때

어익후; 음료수를 잔뜩 사오셨더라구요. ^^;

덕분에 저희 층 사람들 다 하나씩 마실 수 있었네요.


괜히 돈만 쓰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다음번에 오시게 된다면 제가 점심이라도 사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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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건수 2008/04/11 22:36

    와~ 데굴님 친절하시네요 ^^?
    베푼데로 받는겁니다.ㅋㅋㅋ

  2. BlogIcon Early Adopter 2008/04/11 23:06

    오....해킹해달라고 직접 찾아가신 분이 계시군요..ㅎㅎ;;

    • BlogIcon Degool 2008/04/14 14:10

      뭐 예전엔 군인분도 오셨던 적이 있어요. ^^;
      요새도 한달에 4~5건 정도는 있구요. ㅎㅎ

      장사라도 해야할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