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해야 할(?) 사원모집공고 멘트


도움: 스스륵클럽 자게 훼인분들

일자리를 찾다보면 다양한 모집공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럴때 마주치는 수많은 멘트들이 있는데요. 이중 어떤 멘트가 위험하다 혹은 피하고 싶다, 맘에 안든다 등의 거부감을 느끼는 멘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자주노는 스르륵클럽 자게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내용상 1위는 있지만 맨마지막에 발표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내용들을 정리해보려합니다.


일할땐 빡세게 쉴땐 확실히!

- 쉬는 시간을 보장해준다는 이야기로 보고 들어가면 정작 빡세게 일밖에 안시키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정시출근, 정시퇴근 보장 or 잔업없음

- 이런 멘트가 붙는 이유는 대개 그런 부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모집사가 찔려서 스스로 적는 경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신체건강한 남자, 용모단정 

- 외모나 신체에 관련된 경우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외모를 보고 뽑는 경우가 많고 신체건강이라는 단서가 달리는 경우에는 그만큼 일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하는 군요.

교우환영

- 특정기업의 경우 특정종교를 믿는 사람만을 환영하기(?)에 타 종교를 믿는 분들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밖엔 없겠죠.

기술직 적은 연봉을 제시하며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능통한 자

- 뭔가 적은 돈으로 많이 부려먹겠다는 의도가 내용상에서도 풀풀 풍기지 않습니까?



그외 책임감이 강하신 분, 이제 시작하는 회사입니다, 당신만 남자, 희망연봉 제시와 같은 다양한 의견과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망의 1위는!!!

"가족같이 일할 분을 모집합니다."


이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리신다는 분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해석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 같이 죽도록 고생해보자
- 가족인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그냥 밥만 주는 것도 감사
- 네돈은 내돈, 내돈은 내돈
- 적은 임금으로 빡세게 부려먹겠다는 의도

와 같은 수많은 부정적인 해석을 내놓으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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